중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중구청은 도시과 직원 한명이 오늘(9/8)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같은 층인 4층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은 밀접 접촉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이후 업무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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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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