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8) 오후 1시 20분쯤
울주군 삼남읍 산화리의 한 하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물에 휩쓸려
하천 바위에 매달려있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다슬기를 줍다
수심이 깊어지자 물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