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발생한 남구 용연공단 효성1공장 화재와 관련해
오늘(9/8)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소방본부와 국과수 등이 참여한 이번 합동감식에서는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배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합동감식 결과는 일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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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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