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 상승이 우려되자
울산시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명절 기간 수요가 높아지는
사과와 배, 양파 등 주요 채소 품목의
공급량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 농수산물 도매시장 수수료와
농협 로컬푸드 직배장의 출하 수수료를
낮춰 물가 안정을 유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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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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