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중구의회 사무국 직원 확진..17명 자가격리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9-09 22:02:46 조회수 0

울산 중구의회 사무국 직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소속 의원과 직원들이

능동감시·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중구의회는 해당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무국 소속 직원 15명 등

17명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으며

소속 의원 11명은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 의원 11명은

자발적인 격리 활동에 들어가며

주민 민원은 유선 상담과

재택근무로 응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