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B-08 주택재개발지역에
펜스가 설치되면서
현금청산자인 일부 주민들과
조합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조합측이 사업이 더 이상 늦춰지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측은 B-08 재개발사업이 계획보다 늦춰지면서
먼저 집을 비우고 이사를 간
대다수 주민들이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현금청산자인 해당 주민들은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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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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