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공무원 10% 정도가
자가격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이
각 지자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청과 5개 구군 소속 공무원 가운데
10.4%에 달하는 725명이
자가격리를 경험했습니다.
또, 지난 7월 말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공무원은 모두 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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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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