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신세계 오피스텔 건립 반대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주민이
5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명운동에는 중구 주민들과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 공공주택,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등이 동참했습니다.
중구청은 9월 말
신세계에 직접 서명지를 전달해
주민들의 의지를 알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