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어제(9/10)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올시즌 세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0대0으로 비기며 승점 4점차를 유지했습니다.
울산은 17개의 슈팅 가운데 12개가
유효슈팅일만큼 계속해서 전북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전북의 수비벽에 막혀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편 울산은 다음주 화요일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울산으로 불러들여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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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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