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앞두고
어민 등 40여 명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태화강과 울산항이 만나는
바지락 채취선 정박지에서 출발해
해안에 밀려온 폐어구와 폐그물, 나뭇가지 등
해양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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