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천 주민들의 삶을 다룬 '반구대 사람들'
도자영상전이 오늘(9/11)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의 한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도예가인 이태우 씨와
딸인 다큐영상 전문가 이민정 씨가 지난 수년간
반구대 암각화를 오가며 주민들을 만나 교감한 영감을
도자기와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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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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