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의료원 설립 서명
22만2천여 명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4월 출범한 추진위는
지난 5월 16일부터 약 4달 동안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울산 인구 20%에 가까운
시민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는 대로
의료원 규모와 타당성 등을 분석해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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