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재난지원금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문자 메시지 해킹 '스미싱'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택배나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 재난지원금 안내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메시지들이
대량 발송돼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스미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118로 전화하면 24시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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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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