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내일(9/14) 저녁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치릅니다.
지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울산은
일본 프로축구리그 우승팀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울산으로 불러들일 예정입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인 15연승을 기록중인
울산현대는 이번 16강전을 잡고 8강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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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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