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는 오늘(9/13)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자원 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을 열고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입니다.
시와 SK는 오는 11월까지 플로깅을 하면서 수거한
페트병 뚜껑으로 재생화분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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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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