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9/17)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등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울산지역 주요 사업 비용을
국회 단계에서 늘리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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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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