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향토 식품기업 2곳이
울주군 길천산단에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참기름과 곡물선식 등을 생산하는
(주)옛간은 길천산단 3필지에
234억 원을 투자해 공장 3곳을 세우고,
전통주 생산 기업인 '복순도가'도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합니다.
이들 기업은 공장 증설을 위해
타지 이전 등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울산시가 길천산단에 입주제한 규제를
풀어주면서 울산지역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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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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