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 유자형·곽상규 교수팀이
진준오 영남대 교수팀과 협력해
암세포를 죽이는 단일 분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동물 실험에서 단일 분자를
쥐의 피부암 조직에 직접 주입한 결과
종양 크기가 3주 안에 절반 이하로
작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