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중구 혁신도시 부지에
2026년까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쇼핑몰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세계는 오피스텔 건립은 그대로 유지한 채
기존 3개층 규모이던 쇼핑몰은 5개층으로 늘려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와 울산시는 이번 신세계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사전 협의가 없이 일방적인 계획발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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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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