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혈액보유량 90일 넘게 적정분 밑돌아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9-17 20:08:21 조회수 0

코로나19 여파와 계절적 요인으로
울산지역 혈액보유량이
적정량을 밑돌고 있습니다.

울산혈액원은 지난 6월 중순부터
90일 넘게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추석 전날인 20일과
추석 당일인 21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헌혈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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