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주군 아스콘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9-17 20:08:51 조회수 0

어젯밤(9/16) 11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아스콘 공장 사무동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3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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