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과
석유개발 사업을 각각 분할한
가칭 'SK배터리'와 'SK이앤피'가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두 신설법인의 분할 안건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에서 80.2%의 찬성률로 통과됐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사업이
'탄소 중심에서 친환경 그린 사업'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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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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