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 운영에 들어갑니다.
동강병원은 별관 2층 41병상을
음압시설을 갖춘 25개 병상으로
임시 시설 변경해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시설로 운영합니다.
병원 측은 이번 전담치료병상은
외래환자나 일반병동과 분리된 별관에 위치해
기존 입원환자들에 감염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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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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