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자체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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