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내일(9/18)부터
최장 9일 동안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휴일을 포함해 오는 26일까지 9일간
휴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은 23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편 석유화학업계는 이번 연휴에도
24시간 공정 특성상 정상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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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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