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석 연휴 첫날 낮 최고 25.7도..대체로 소통 원활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9-18 21:14:27 조회수 0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9/18)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9/19)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기온은 아침 최저 19도에서
낮 최고 25도가 예상됩니다.

한편 추석 연휴 첫날인
고속도로와 국도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지만 현재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7시 현재 오늘 하루
울산 톨게이트를 빠져나간 차량은 2만5천133대,
들어온 차량은 모두 2만1천322대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