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1월까지 3개월 동안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 유해인자를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어린이집,
주택단지 놀이시설, 야외놀이터,
놀이시설 점포 등 85곳입니다.
검사 항목은 납, 카드뮴, 수은 등 5개로
연구원은 놀이기구와 바닥재,
마감재, 모래 놀이터 토양 등에 대한
유해인자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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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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