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울산시의회와 광주시의회가 공동 제출한
공공의료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 원안 가결했습니다.
울산과 광주시의회는
전국 시·도 가운데 울산과 광주만
공공의료원이 없다며
의료원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16일 가결된 이 건의문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에 전달되며,
지방자치법에 따라 2개월 안에
수용 여부 등이 협의회로 회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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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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