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사이 울산지역 예금은행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울산지역 예금은행은 136곳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13곳이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지점과 출장소 등 은행 점포 수가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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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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