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개 잡다 갯바위에 고립됐던 30대, 해경이 구조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9-20 23:30:35 조회수 0

오늘 낮 12시쯤 동구 주전해변

캠핑장 인근 해상에서 39살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갯바위에 고립됐습니다.


울산해경은 민간 자율구조선과 협조해

1시간 10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조개를 잡으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갯바위에 고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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