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소-외동 국도 건설 2028년 마무리.. 예산 확보 총력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9-21 20:14:29 조회수 0

북구 농소동과 경주 외동읍을 연결하는

농소-외동 국도 건설이

오는 2028년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국도 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갔니다.



이 사업에는 약 1천 957억 원이 들며

울산시는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토지 보상비와 공사비 등으로

297억 원을 반영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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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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