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 3위에 올랐습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0.1%의 점유율로 폭스바겐,
스텔란티스에 이어 사상 처음 유럽 사정 점유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전체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 18% 감소했지만,
현대차그룹 판매량은 전년동기 0.2%
감소하는데 그치며 7만 3천여대를 판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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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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