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교수팀의
데이터 기반 지능형 원격 재활 기기
'구피'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위 1%에 올랐습니다.
유니트스 김관명 디자인학과 교수팀은
'구피'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년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 수상자 중 상위 1%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피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사용자가 재활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형 보급형 재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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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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