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니스트 교수팀,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상위 1%' 수상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9-23 21:56:38 조회수 0

유니스트 교수팀의

데이터 기반 지능형 원격 재활 기기

'구피'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위 1%에 올랐습니다.



유니트스 김관명 디자인학과 교수팀은

'구피'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년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 수상자 중 상위 1%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피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사용자가 재활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형 보급형 재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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