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누적 입장객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동구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지난 20일까지
총 50만 8천여 명이 방문했고,
특히 추석 연휴 사흘 동안 3만 9천여 명이
출렁다리에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303m인 출렁다리는
중간 지지대 없이 한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주탑간 거리가 가장 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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