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장객 50만 명 돌파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9-24 21:33:45 조회수 0

동구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누적 입장객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동구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지난 20일까지

총 50만 8천여 명이 방문했고,

특히 추석 연휴 사흘 동안 3만 9천여 명이

출렁다리에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303m인 출렁다리는

중간 지지대 없이 한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주탑간 거리가 가장 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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