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프리랜서 체육강사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8월까지 프리랜서 체육강사로
활동한 사람 중 2019년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이고
2020년에 연 소득이 감소한 50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다음달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금은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친 후
11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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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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