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 숫자가
인구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울산에 설치된
ATM 수는 2천856개로,
인구 1천명 당 2.5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 이어 광주가 2.3대로 높게 나타났고,
다음은 서울과 대구, 대전, 부산, 인천 순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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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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