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자치단체 분야 6건, 지방공기업 분야 3건 등
모두 9건을 선정했습니다.
자치단체 분야에서는
폐자원을 수소와 전기로 재활용한
울산시 에너지관리과의 사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울산 향토 식품기업의 길천산단 투자유치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판매를 통한 세입 증대 등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지방공기업 분야에서는
종합운동장에 전기차 충전 기반을 만들어
신규 수익을 창출한 울산시설공단의 사례가
1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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