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26) 오전 11시 40분쯤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변압기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영장
지하실에 있는 변압기를 교체하던 중
변압기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