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9/27) 기후변화 대응과
계층별 먹거리 차별 극복 등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지역농업네트워크 영남협동조합이
용역을 진행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
차별 없이 누구나 누리는 먹거리,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먹거리,
110만 울산시민을 책임지는 먹거리 등
4대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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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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