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에
지역 최초 인피니티풀을 갖춘 호텔이 들어섭니다.
시행사는 이 호텔을 지하 3층, 지상 15층 높이로
지을 예정이었지만,
북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5층을 높인 20층으로 짓고,
20층에 인피니티풀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변경된 설계에 대한 인허가 승인 등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2월 전에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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