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어긴
울산지역 사업장 5곳이 울산시에 적발됐습니다.
2곳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고,
2곳은 허가받지 않은 오염물질을 배출했으며
1곳은 오염방지시설이 고장났는데도
수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업체에 과태료를 매기거나
개선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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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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