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사는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를 할 수 있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소'가
3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부동산들 중
영어로 중개가 가능한 1곳,
일본어로 중개할 수 있는 1곳을
글로벌 부동산중개소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울산지역 글로벌 부동산중개소는
30곳으로 늘어났으며, 영어 20곳과
일본어 7곳, 중국어 3곳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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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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