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백신 오접종 사례가
다섯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첫 시작일부터
9월13일까지 1천803건의
백신 오접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지역 오접종 사례는 98건으로,
547건을 기록한 경기와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가장 많은 오접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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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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