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4분기 제조업 경기 회복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와 같은 92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는 전망지수가 가장 낮은 81,
정유·석유화학은 88,
조선은 기준치 100을 넘어
10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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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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