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협력사 5곳 중 4곳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근로자 임금이 감소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대형 조선사의 사내 협력사 102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82.4%는 근로자 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계는 근로자 임금이 줄면서
숙력 인력이 다른 산업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가장 힘든 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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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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