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와 울주군이 제작한
공공앱 4개가 행정안전부 성과측정 결과
폐기 대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받은
행정안전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남구는 관광앱과 자전거 안심등록 앱이,
울주군은 서생포왜성 AR과
언양읍성 증강현실 앱이
폐기 대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앱은 다운로드 수가 1개당
평균 670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남구는 행자부 권고를 받아들여
문제가 된 앱들을 폐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