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로트가수 김호중 팬클럽, 울산시에 성금 500만 원 전달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9-29 21:55:05 조회수 0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팬클럽
'트바로티' 운영진과 회원들이
오늘(9/29) 울산시를 찾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울산 노숙인자활센터에 전달돼
노숙인 관련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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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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