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팬클럽
'트바로티' 운영진과 회원들이
오늘(9/29) 울산시를 찾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울산 노숙인자활센터에 전달돼
노숙인 관련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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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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