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을 출범합니다.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은
새마을금고, 농협, 우체국 등의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노약자를 대상으로
ATM 사용법 안내, 발열 체크 등 민원 업무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를 수행합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금융기관 58곳에 어르신 105명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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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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