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가 입장 표명을 요구한 마감 시한인
오늘(9/30) 신세계는 혁신도시 부지를
상업시설을 포함한 오피스텔로 개발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신세계는 유통환경 변화로 백화점 건설은
어렵다며 2026년까지 울산의 다른 백화점보다
더 큰 면적의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은 이에 대해 신세계 입장이 실망스럽다며
내일(오늘) 구청장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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