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가 교내 연구 동아리가
울산 지역 대학생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 도전합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국제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로
올해는 총 40개 대학, 65개 팀이 참여합니다.
UNIST는 대학생들의 도전을 위해
미래차연구소와 30여개 울산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연구소장 협의회가
부품과 기술적 조언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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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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